왈 앵글러로 임명해 주셔서,
그리고 궁금한 점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왈앵글러의 자격이 있는지는 둘째치고
디카 이전 부터 느끼는 문제입니다.
내눈에 보이는 정경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 보았지만
그 어느 하나도 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은 아~무나 하나
사진은 아, 무나 하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좀매 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어도 욕하지만 말아주십시요.
그런데...
사진기를 내놓을 마음의 여유가 아직은 없습니다.
항상 주머니에 있는 것이 탈입니다.
산에 갔을 때에 그런 마음의 여유가 생길때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왈앵글러의 자격이 있는지는 둘째치고
디카 이전 부터 느끼는 문제입니다.
내눈에 보이는 정경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 보았지만
그 어느 하나도 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은 아~무나 하나
사진은 아, 무나 하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좀매 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어도 욕하지만 말아주십시요.
그런데...
사진기를 내놓을 마음의 여유가 아직은 없습니다.
항상 주머니에 있는 것이 탈입니다.
산에 갔을 때에 그런 마음의 여유가 생길때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