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패닝샷은 20장 이상 찍었는데 그나마 사람얼굴이 나온 것은 2~3장 뿐입니다.

셔터를 누르면 바로 찍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T.T
그래서 등짝을 많이 찍어댓습니다.
어떤 경우는 사진에 사람이 없는 경우도 있구요.

고수님들은 패닝샷을 하실 때에
조그만 광학 뷰파인더를 사용하십니까?
아니면 큰 화면을 사용하십니까?

글고 '글속에 사진 붙이기'에 대한 질문을 또 드립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구요,
<img src="주소">
여기까지는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림화일, 그러니까 저의 로컬드라이브에 있는 자료는 어디로 올려야 합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남이 볼 수 없으니 어딘가 남들이 접속 가능한 곳으로 올려야 하지요?
이를테면 wild file에 올리면 되나요?
안될것 같은데...

이번에 축령산 산책 사진을 올리면서 그 방법을 써보려 하였지만
마땅히 자료를 올릴 만한 곳을 찾지 못하여
무대뽀로 2장씩 열심히 올렸습니다.

주로 어디를 사용하시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작기를 올리려구 하는데 사진과 글이 매치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그럽니다. 꼭 좀 가르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