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모습이 이랬다죠?

by kaon posted Nov 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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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서(딴 곳은 눈 왔다더만...) 그냥 푹 쉰 하루였습니다.

자전거 생각하지 않는 하루는 그 나름대로  편안한 휴식이었습니다.

근데 담주에도 못 타니까...금방 한달 되는군요..ㅎㅎ

여튼 사진은 어린왕자님의 것이구요..

가을이 채 가지 않은 계절에 하얀 눈...

참으로 멋진 모습입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