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제에 갈려고 이것 저것 주섬주섬 중고 물품도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다해놨는데 스케줄이 잡혀 버렸습니다. ㅋㅋㅋ
밥그릇을 차버리자니 요즘 같은 불경기에 거리에 나앉기 딱일것 같구
이럴땐 진짜 직장생활이 딱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일할땐 빡세게 하고 놀땐 놀고
영세자영업자의 비애라고나 할까요...........;;
내일 재성이님과 트래키님이 뒷산에 온다니 마중이나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다해놨는데 스케줄이 잡혀 버렸습니다. ㅋㅋㅋ
밥그릇을 차버리자니 요즘 같은 불경기에 거리에 나앉기 딱일것 같구
이럴땐 진짜 직장생활이 딱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일할땐 빡세게 하고 놀땐 놀고
영세자영업자의 비애라고나 할까요...........;;
내일 재성이님과 트래키님이 뒷산에 온다니 마중이나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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