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 카풀 덕에 종자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가서 찍은 사진은 자료실에 올렸는데, 그외의 사진들은 모두 못쓰겠더군요. 집사람에게 가온님 말씀 드렸더니 잘됐다고, 낼이라도 다녀오라하는데 시간내서 근시일에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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