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호룡곡산

by 비탈리 posted Jan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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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신년첫날 가족들과 무의도 다녀 왔습니다.
전에 왈앵글번개 갔던 곳이죠.
겨울엔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날씨는 쌀쌀했지만, 맑은 공기와 시원한 서해바다...점점이 섬들, 그리고
외항선과 어선들의 모습이 여유롭고 한가한 분위기엿습니다.

위의 사진은 잠진도 배터입니다. 바다건너 보이는 곳이 무의도이고요.

아래 보이는 모래사장은 하나개해수욕장이고, 멀리 강화도 교동과 실미도가 보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