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바다바람에 따사로운 햇빚이 좋았습니다. 한가로워 보이는 작은 어선.... 그러나 노부부로 보이는 두 어부는 1월1일부터 어망을 정리하느라 바쁘시더군요. 사진의 초점이 잘 맞지 않은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