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서해바다

by 비탈리 posted Jan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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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바다바람에 따사로운 햇빚이 좋았습니다.
한가로워 보이는 작은 어선....
그러나 노부부로 보이는 두 어부는 1월1일부터 어망을 정리하느라 바쁘시더군요.

사진의 초점이 잘 맞지 않은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