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aon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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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를 보니 어릴적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썰매가 기억나네요..

철사로 얼음에 잘 미끄러지게 해 주셨었는데....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이 얼굴에 가득 묻어 납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