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위에 것들은 다식이라는 거죠.
조청이나 꿀에 깨가루 송화가루 콩가루 흑임자(검정깨) 가루등을 뭍여서 판에찍어 내는거죠.. 판이름이 다식판입니다. 판에는 여러가지 문양(무냥..ㅋㅋ) 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젤큰것들은 유과입니다. 기름에 튀겨서 겉에 옷을입혀서 먹는거죠.. (변질되기 가장쉬운것중에 하나죠.. 기름에 쩐다고 할까..)
가운데 것들은 강정 아닌가요?? 그냥 그렇게아는데 땅콩 잣 깨 등을 꿀(조청)에 섞은다음에 그걸 궅힌다음에 모양대로 자른겁니다.
왼쪽밑에 외롭게 있는것은 타래과죠.. 반죽의 가운데를 자르고 뒤집은다음에 튀겨서 먹는겁니다. 실타래처럼 생겨서 타래과인가 그럽니다.
제가 아는것은 이정도구요.. 아닌거는 딴지 거세요.. 허접하게 아는것들이라.. ^^
약과가 빠졌군요..ㅎㅎ 저런 한과는 전통음료와 같이 마셔야 제맛입니다. 식혜 수정과랑 최강 콤비라고나 할까..
음.. 한과 맛있기는 하나 열량이 넘 높아서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ㅎㅎㅎ
겨울철에 피부에는 좋겠죠..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많은데 피부미용에 좋답니다. ^^
조청이나 꿀에 깨가루 송화가루 콩가루 흑임자(검정깨) 가루등을 뭍여서 판에찍어 내는거죠.. 판이름이 다식판입니다. 판에는 여러가지 문양(무냥..ㅋㅋ) 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젤큰것들은 유과입니다. 기름에 튀겨서 겉에 옷을입혀서 먹는거죠.. (변질되기 가장쉬운것중에 하나죠.. 기름에 쩐다고 할까..)
가운데 것들은 강정 아닌가요?? 그냥 그렇게아는데 땅콩 잣 깨 등을 꿀(조청)에 섞은다음에 그걸 궅힌다음에 모양대로 자른겁니다.
왼쪽밑에 외롭게 있는것은 타래과죠.. 반죽의 가운데를 자르고 뒤집은다음에 튀겨서 먹는겁니다. 실타래처럼 생겨서 타래과인가 그럽니다.
제가 아는것은 이정도구요.. 아닌거는 딴지 거세요.. 허접하게 아는것들이라.. ^^
약과가 빠졌군요..ㅎㅎ 저런 한과는 전통음료와 같이 마셔야 제맛입니다. 식혜 수정과랑 최강 콤비라고나 할까..
음.. 한과 맛있기는 하나 열량이 넘 높아서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ㅎㅎㅎ
겨울철에 피부에는 좋겠죠..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많은데 피부미용에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