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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n2003.02.06 12:25조회 수 1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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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오셨나 봅니다.

유명산의 눈과 물은 아직도 질척한가 봅니다.

이제 저도 기지개를 슬슬 펼때가 되었네요

결정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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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by kaon) 탄력 이빠이 받으시는 군요. (by 이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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