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드뎌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직 자전거를 타지는 못하지만(눈물이 나더군요 이를 악물고 올랐던 업힐을 다시 끌고 내려갈려니...암튼 아직은 라이딩 불가능합니다)
헌데 지쳐 쉬고 있는 머리위의 나무가지에 하얀목련의 순이 터질 듯이 부풀어 있더군요
아얘 처음부터 끌고 올라서 끌고 내려올 작정으로 다시 갑니다
그목련이 폈을지 궁금해서...
라이딩은 포기하시고 끌고 올라 끌고 내려와도 괜찮다면 사진기 들고 오십시요
유명산 최단코스입니다
아직 자전거를 타지는 못하지만(눈물이 나더군요 이를 악물고 올랐던 업힐을 다시 끌고 내려갈려니...암튼 아직은 라이딩 불가능합니다)
헌데 지쳐 쉬고 있는 머리위의 나무가지에 하얀목련의 순이 터질 듯이 부풀어 있더군요
아얘 처음부터 끌고 올라서 끌고 내려올 작정으로 다시 갑니다
그목련이 폈을지 궁금해서...
라이딩은 포기하시고 끌고 올라 끌고 내려와도 괜찮다면 사진기 들고 오십시요
유명산 최단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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