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 겨울에는 바빠서 라이딩을 거의 못했답니다.
어제는 간만에 라이딩해서 원래 세 코스를 타기로 했었는데
한 코스만 타고 곧바로 점심 먹으러 직행했습니다.^^
이 천생산 코스는 올 3월 연합라이딩코스로서 계속해서 좀 더 코스를
보완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멀지만 하루 푹 쉰다고 생각하시고 따뜻한 구미에서
같이 라이딩을 하고 싶습니다.
저와 우리 금오바이크 회원들은 이번주 일요일 용인 연합라이딩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시간되시면 그때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