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by 슬바 posted Feb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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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메시지군여^^

저두 둘째가(4살) 4발(지는 세발이루함) 자전거를 타구 안넘어진다며 뻑하면 자전거 타자고 합니다.

그러면 지 엄마가 말리죠. 그러다 산으루 끌려다닌다고 ... ㅋㅋ

가온님의 사진은 그대로 봄이네요. 봄이 확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