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강 야경 한번 찍어보고 야경이 찍기 힘들다는걸 체득하고난 후
삼각대 장착하고 다시 찍어보겠다 했는데.
이젠 밤에 강가에 갈 일이 없네요. 그것두 출사는 더더욱. 삼각대도 장만했는데--;
덜덜덜 손이 떨려서. 숨을 꽉 참고해도 흔들리고. 그땐 그랬었지요.
잘BoAㅆ 습니다. ^^;
집에서 찍고 수작 좀 걸어서.심심 샷.ㅋㅋ
삼각대 장착하고 다시 찍어보겠다 했는데.
이젠 밤에 강가에 갈 일이 없네요. 그것두 출사는 더더욱. 삼각대도 장만했는데--;
덜덜덜 손이 떨려서. 숨을 꽉 참고해도 흔들리고. 그땐 그랬었지요.
잘BoAㅆ 습니다. ^^;
집에서 찍고 수작 좀 걸어서.심심 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