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흘이고 머고.....
같이 갈걸 그랬습니다.... ^^
우리가 그런건 칼인데.....
저흰 그런데 나가면...
무조건 고추장삼겹 입니다.
( 요건 걍 삼겹이 아니라 목삽겹으루 해야 합니다)
물론 숯불을 준비해야 하구요...
야외에선 이게 최곱니당... ㅎㅎ
아니 !!! 거기서 라면이라니요... ^^
저흰 예전 10 평짜리 농사할때 하도 해먹어서....
아예 집에 숯불구이 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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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데리구 다니세요.
아이들 나이루 봐서.....
몇년 안 남았습니다.
거짓말 같죠? ㅎㅎ
조금 아이들 크면 나가자고 해도 싫다고 하는게......
그리고 그것도 부모가 콘트롤 못하는게.... ㅎㅎ
요즘 그렇습니다.
토,일은 외식도 못합니다. 얘들이 싫어해서......
( 물론 던이 굳으니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