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

by 이시도로 posted Apr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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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구 셋을 키우란 말씀이십니까?
지금도 눈알이 펭펭 돌구 머리가 지끈~
ㅎㅎㅎ
그래도 가끔은 녀석들 보면 이뻐서 입이 찢어지곤 합니다.
ㅎㅎㅎ
둘째놈 이제 뒤집기합니다.  언제 일어나서 뛸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