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REK 4900을 타는 외대 졸업반 학생입니다.
와일드 앵글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자 이렇게 인사드리면서 가입하려고 합니다.
카메라는 유독 카시오와 인연이 깊어서
스냅으로 CASIO XV-3EX,
메인으로 '빈자의 G3'라는 카시오 QV-3500을 쓰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뒷 포켓에 넣고 라이딩하는 것을 누구보다 좋아합니다.
앵글에는 어르신들도 많이 계신듯 하던데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조신히 활동 하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꾸뻑
첫번쨰 사진은 북경 근처의 핑구라는 산에 라이딩 갔을때 사진이며.
둘째 사진은 역시 북경 근처의 쥐용관 장성에 라이딩 갔을 사진입니다.
당시 잔차는 GIANT ATX680이라는 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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