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님 보십시오
일단 계획은 자전거를 타고 간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코스는 휴양림에서 올라 초반임도를 타고 갈림길까지 간 후 축령-서리간 능선으로 올라 붙어 방화선을 타고 서리산 정상까지 가서 기념사진 찍은 후
좌측으로 내려오는 철쭉동산까지 가서 철쭉의 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back하여 왔던 길을 돌아 내려오는 계획이었습니다.
퀵실버님께 누가 될것 같아 따로 말씀을 안 드렸는데, 들꽃님 가시겠다면 같이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일드하게 탈 것이 아니라 온바이크님에게는 따로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혼자 가려고 했었습니다.
저희 집앞 철쭉의 상태를 봐서는 아직 철쭉동산의 철쭉이 몽우리만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온
일단 계획은 자전거를 타고 간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코스는 휴양림에서 올라 초반임도를 타고 갈림길까지 간 후 축령-서리간 능선으로 올라 붙어 방화선을 타고 서리산 정상까지 가서 기념사진 찍은 후
좌측으로 내려오는 철쭉동산까지 가서 철쭉의 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back하여 왔던 길을 돌아 내려오는 계획이었습니다.
퀵실버님께 누가 될것 같아 따로 말씀을 안 드렸는데, 들꽃님 가시겠다면 같이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일드하게 탈 것이 아니라 온바이크님에게는 따로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혼자 가려고 했었습니다.
저희 집앞 철쭉의 상태를 봐서는 아직 철쭉동산의 철쭉이 몽우리만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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