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기와 함께

by 들꽃(탈퇴회원) posted Apr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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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만 데리고 갑니다.

큰애는 시험이 낼 모레라구 지엄마가 꼼짝을 못하게 합니다.

애들이 불쌍해 죽겠어요..

그래서 고추장 목살은 준비 못합니다. 하지만 굽는건 자신 있습니다. ㅎㅎ

아이들끼리 어울리고 같이 탈수있게 데리고 오세요... 천천히 끌고, 들고 올라갔다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