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막 출발하려는데 올라가고 계시더라구요.. 가면서 와이프에게 저분들 '밥이 없어서 어떡하나?' 그랬더니.. 그새 새밥을 여자분 둘이서 또 지었다고 하더군요..슬바님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기가 급경사 다운힐 하자고해서 속으로 뜨끔했습니다..^^ 이쪽 다운도 재미있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자주 자주 뵙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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