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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kaon2003.04.28 12:50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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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가 아무래도 따운의 미련을 못 버리는 것 같아...

저쪽 다운은 할 수 있을 것 같아..내려갔지요..

철쭉동산부터 하산길 중반까지 쉬지 않고 내려가서, 중간 바우와 물 있는 구간은 좀 끌었지만, 다시 후반부는 탈 만했습니다.

가온

참 그리고 이길은 박영춘의 산행정보에는 표시되지 않은 길이더군요..

덕분에 라이딩 시간을 줄이고 재미난 다운도 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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