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찰과상이자만 <약을 바른다>는 자체가 무서운듯....^^ 이름은 잊었지만 다운힐 선수라지요? 앞에 바이킹님이 아까징끼 바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카를 좀 배우려고 기웃거리다..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