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 또한

이시도로2003.05.06 15:15조회 수 178추천 수 4댓글 0

    • 글자 크기



4일 5일 계속 아이하고 놀아주느라~
무쟈게 땀빼고, 길이 막혀도 아이의 즐거운 모습에 행복하더군요..
가온님은 멀리 다녀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깐 좋지 않습니까? ㅋㅋㅋ
저두 언넝 키워서~ 두놈다 두발로 걸어다녀야 덜 힘들텐데~

가온님께 질문하나 드립니다.
발목을 겹찔린것 같은데 냉찜질인가요? 온찜질인가요?


    • 글자 크기
가온님의 칭찬에 힘입어서리....^^ (by 하늘소) 배 카페 (by 이시도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446
6329 말바요원이라는 말이 kaon 2003.05.06 155
6328 처음 뵙는군요.. ........ 2003.05.06 156
6327 만장대....... 짱구 2003.05.06 215
6326 날씨 kaon 2003.05.06 157
6325 동해 kaon 2003.05.06 295
6324 대관령 kaon 2003.05.06 224
6323 항해 kaon 2003.05.06 254
6322 아..그러셨군요^^ kaon 2003.05.06 156
6321 울산바위 - before & after kaon 2003.05.06 226
6320 아이들과 비룡폭포 오르는 중 kaon 2003.05.06 190
6319 봄의 설악 kaon 2003.05.06 197
6318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다더니 들꽃(탈퇴회원) 2003.05.06 233
6317 가온님의 칭찬에 힘입어서리....^^ 하늘소 2003.05.06 226
저 또한 이시도로 2003.05.06 178
6315 배 카페 이시도로 2003.05.06 162
6314 그럼요 kaon 2003.05.06 166
6313 걷기에 kaon 2003.05.06 164
6312 음......... 짱구 2003.05.06 165
6311 조기.....질문입니다. 월광 月狂 2003.05.06 217
6310 헤헤... 월광 月狂 2003.05.06 17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