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by 이시도로 posted May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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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5일 계속 아이하고 놀아주느라~
무쟈게 땀빼고, 길이 막혀도 아이의 즐거운 모습에 행복하더군요..
가온님은 멀리 다녀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깐 좋지 않습니까? ㅋㅋㅋ
저두 언넝 키워서~ 두놈다 두발로 걸어다녀야 덜 힘들텐데~

가온님께 질문하나 드립니다.
발목을 겹찔린것 같은데 냉찜질인가요? 온찜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