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5일 계속 아이하고 놀아주느라~ 무쟈게 땀빼고, 길이 막혀도 아이의 즐거운 모습에 행복하더군요.. 가온님은 멀리 다녀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깐 좋지 않습니까? ㅋㅋㅋ 저두 언넝 키워서~ 두놈다 두발로 걸어다녀야 덜 힘들텐데~ 가온님께 질문하나 드립니다. 발목을 겹찔린것 같은데 냉찜질인가요? 온찜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