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는 차들이 이 콘도에서 보이더군요.
야...저기를 일년전에 자전거로 넘었단 말이지...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속초 다니면서 와이프에게 이길을 자전거를 타고 갔다고 설명해 주었지요..
기억이 새록새록한게 엊그제 같았습니다.
동명항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회를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장사항의 한 횟집에서 따뜻하게 먹었습니다.^^
울산바위가 이렇게 정면으로 보이는 콘도는 미시령 넘어 가장 먼저 있는 대명입니다.
야...저기를 일년전에 자전거로 넘었단 말이지...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속초 다니면서 와이프에게 이길을 자전거를 타고 갔다고 설명해 주었지요..
기억이 새록새록한게 엊그제 같았습니다.
동명항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회를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장사항의 한 횟집에서 따뜻하게 먹었습니다.^^
울산바위가 이렇게 정면으로 보이는 콘도는 미시령 넘어 가장 먼저 있는 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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