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보트 탄거하고
둘째날 워터피아 간 것이 더 좋다 하더라구요..
등산가서 계곡물에 발 담근건 별로였나 봅니다.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물놀이는 가만히 있으면 아빠엄마가 다 잡아서 데리고 놀아주니 힘든것이 없었겠지요..
ㅎㅎㅎ
둘째날 워터피아 간 것이 더 좋다 하더라구요..
등산가서 계곡물에 발 담근건 별로였나 봅니다.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물놀이는 가만히 있으면 아빠엄마가 다 잡아서 데리고 놀아주니 힘든것이 없었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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