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비온뒤 산을 깍는 어느 공사구간 넘어가다 진흙이 달라 붙어 원래 바퀴의 5배쯤 되는 사이즈가 되어 움직인적이 있었습니다. 자전거가 아예 안가더만요^^ 비온뒤 한강변 재미났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