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kaon2003.05.09 09:58조회 수 199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가 바다로 빠져들듯하게 서 있었다면 아마 터질뻔 했습니다.^^

다행히 누워있어서 진정이 되었습니다..ㅎㅎ

사진 아주 괜찮네요...혼자 어딜 갔다 오셨나 봅니다.

사진이 한장 있고, 아래 타기옹님의 시가 있고, 음악이 흐른다면 하루가 아주 뿌듯할것같습니다.

타기옹님의 시에도 삼천갑자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가온


    • 글자 크기
은은하게 보이는 립스틱에 (by kaon) 진해바다의 우울한 묵념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58
4329 엄마 왜요~? ........ 2002.05.22 199
4328 뻐~얼건..... ........ 2002.06.10 199
4327 호오 가온님 폭스샥이라... ........ 2002.06.14 199
4326 그렇습니다. ........ 2002.07.13 199
4325 평일에.. ........ 2002.07.26 199
4324 그게 말이죠.. ........ 2002.07.31 199
4323 무의도 - 모자섬 ........ 2002.08.13 199
4322 묘한.. ........ 2002.08.23 199
4321 가온님.....부탁입니다 ........ 2002.08.24 199
4320 감사합니다 말발굽님... kaon 2002.10.11 199
4319 누구는 공기 좋은 곳에서 이 가을을 즐기고.....1 사진쟁이 2002.10.15 199
4318 흐르는.. kaon 2002.10.21 199
4317 autumn of campus 11 busylegs 2002.10.25 199
4316 [re] 헉....... 짱구 2002.12.31 199
4315 벌써 봄소식이.. 신광호 2003.02.18 199
4314 신참 인사 드립니다..꾸뻑! 왈가닥바이크 2003.04.18 199
4313 은은하게 보이는 립스틱에 kaon 2003.05.08 199
아.. kaon 2003.05.09 199
4311 진해바다의 우울한 묵념 ........ 2003.05.17 199
4310 제목 : 1. 훔쳐보기 2. 사찰 이시도로 2003.05.25 1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