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바다로 빠져들듯하게 서 있었다면 아마 터질뻔 했습니다.^^ 다행히 누워있어서 진정이 되었습니다..ㅎㅎ 사진 아주 괜찮네요...혼자 어딜 갔다 오셨나 봅니다. 사진이 한장 있고, 아래 타기옹님의 시가 있고, 음악이 흐른다면 하루가 아주 뿌듯할것같습니다. 타기옹님의 시에도 삼천갑자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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