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쓰겠습니다.
사실 말바 사람들 데리고 가려고 코스 갈림길마다 사진 찍어 놓으려고 했는데, 초반에 한두장 찍고는 체력이 딸려 더 이상 찍기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가리산은 어느쪽에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갈림길에서 무조건 오른쪽, 또는 무조건 왼쪽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길 잃을 염려는 별로 없습니다.
곧 써 드리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쓰겠습니다.
사실 말바 사람들 데리고 가려고 코스 갈림길마다 사진 찍어 놓으려고 했는데, 초반에 한두장 찍고는 체력이 딸려 더 이상 찍기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가리산은 어느쪽에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갈림길에서 무조건 오른쪽, 또는 무조건 왼쪽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길 잃을 염려는 별로 없습니다.
곧 써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