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크랭크를 175mm로 새로 갈았는데... 지금껏 한번도 큰 체인링에 걸어 본 적이 없습니다...ㅜㅜ 한번이라도 크게 걸고, 마구 돌려 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이거 물팍 션찮은 사람들...저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얼릉 나으시길 빕니다. 환장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