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 입구에서...

by 수류탄 posted May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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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님과 헤어지고서, 스피드011을 꺼냈습죠.

수류탄 : 마누라?...나...데릴러 와.....요.....물팍이 넘 아파...네?
와이프 : 생각해 보고...
수류탄 : 제발......에라...5만원 !

두시간 기다린 후, 간신히 마눌님 덕분에 차 얻어 타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