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가는 길에 시화방조제에서 조개케는 사람들을 찍으려다~ 갑자기 바닷물이 밀려오면서 같이 해무도 함께 밀려오더군요~ 대낮에 촬영한것인데~ 흐린날 찍은것 처럼 흐릿하더군요~ 저두 안개속에 갇혀서 그런가 봅니다~ 제 자전거가 지금 업글중입니다. 가온님~ 25일에 첨으로 세상에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ㅎ 굴러다니는 돌이 25일 양수리에 나타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