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농담입니다... 이런 곳에서 라이딩을 하다니 말이죠.
흠... 제가 이렇게 말씀 드려도... 분명히... 이렇게 말씀 하시는 분 있겠죠.
-------->"캬! 캬! 캬! 뭐 이정도 가지고... 캬! 캬! 캬!" 하시는 분 있겠죠?
없으시기를 바라며...
이전에 갯바위에 핀 돌난꽃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하며...
카메라를 보호 해야겠다는 단순무식한 생각에 카메라를 품고
등판으로 갯바위에 착지를 한 적이 있습니다...
흠... 두번다시 카메라고 뭐고 그런 무식한 착지 하지 않을 생각 입니다.
등판에 수백대 맞은 고통과 부위 마다 각각 다른 무기로 맞은 듯한...
칼날... 송곳... 뭉둥이 끝부분... 바늘... 망치... 등등...
아주 세상에 있는 날카로운 물건에 다 맞은 느낌이였습니다... T.T;
즐거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즐겁고 힘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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