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라이더들이라면 단순하게 라이딩 하는 사진에 재미를 못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라이딩 사진 중 멋진 점프나 화려한 배경이 있는 사진들은 보는 이들의 경탄을 자아내지만 이런 사진이나 경치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앵글러 여러분들이 바쁜 시간 쪼개어 자전거생활과 사진생활의 두가지 만족을 얻으려면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두물머리-화야산'이라고 하면 사진과 라이딩을 동시에 즐기는 코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처럼 특정 산, 또는 일정부분의 로드라이딩과 연계가 되는 촬영소를 많이 모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흔하게는 '강화도'처럼 로드 라이딩을 하면서 풍경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남이섬'같이 로드라이딩으로 가서 촬영이나, 또는 차로 일정구간을 이동한 후 산이나 풍경, 인물 등을 찍어보는것이 어떻겠냐는 것입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의견을 보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가온
물론 라이딩 사진 중 멋진 점프나 화려한 배경이 있는 사진들은 보는 이들의 경탄을 자아내지만 이런 사진이나 경치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앵글러 여러분들이 바쁜 시간 쪼개어 자전거생활과 사진생활의 두가지 만족을 얻으려면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두물머리-화야산'이라고 하면 사진과 라이딩을 동시에 즐기는 코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처럼 특정 산, 또는 일정부분의 로드라이딩과 연계가 되는 촬영소를 많이 모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흔하게는 '강화도'처럼 로드 라이딩을 하면서 풍경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남이섬'같이 로드라이딩으로 가서 촬영이나, 또는 차로 일정구간을 이동한 후 산이나 풍경, 인물 등을 찍어보는것이 어떻겠냐는 것입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의견을 보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