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옹님의 연륜을

by kaon posted May 2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사실 계획하고 있던것 맞습니다.

맞구요.

겉은 번지르르하게 초보코스라고 속이지만,

막상 시작하면 달리는 말에 채찍을 휘둘러..

감히 옛날 마상에서 창을 휘두르는 기사들과 같이

카메라를 창을 삼아 갖은 기교를 다 부리셔야 할 겁니다...--v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