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가 지났으니 고백합니다 나는 친일파였습니다 묵은 사진을 찾아 보니 일경과 결탁하여 독립군을 5원에 팔아 묵고 아름다운 친일파 문인들과 지냈던 즐거운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군요 마치 야인시대의 셋트장으로 보일만큼 옛날 사진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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