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본을 지우시는 바람에 제 리플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일단 어제 사진을 잠깐 보면 둥글게 라운드하게 찍힌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포토스티치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각형으로 잘라주는 기능을 이용해서 보통 반듯하게 자르게 되지요..
일단 카메라가 파노라마를 제공하면 겹치는 부분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데, 그런 카메라가 아니라면 삼각대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전 제가 올린 정동진 사진도 삼각대 없이 찍은 것이지만, 삼각대 위에 놓고 수평이동하면 아래위로 잘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멀티플로 좌우상하 여러장을 나름대로 규칙적으로 찍으면 역시 스티치프로그램이 상하좌우를 같이 붙혀 줍니다..
그리고 리사이즈할때 압축률을 너무 많이 주면 사진이 뭉개지거나 하늘에서 계단현상같은 것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양산 오를때 파노라마 찍어야겠단 생각한 것만으로 하늘소님은 '왈앵글러'이십니다.^^
가온
일단 어제 사진을 잠깐 보면 둥글게 라운드하게 찍힌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포토스티치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각형으로 잘라주는 기능을 이용해서 보통 반듯하게 자르게 되지요..
일단 카메라가 파노라마를 제공하면 겹치는 부분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데, 그런 카메라가 아니라면 삼각대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전 제가 올린 정동진 사진도 삼각대 없이 찍은 것이지만, 삼각대 위에 놓고 수평이동하면 아래위로 잘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멀티플로 좌우상하 여러장을 나름대로 규칙적으로 찍으면 역시 스티치프로그램이 상하좌우를 같이 붙혀 줍니다..
그리고 리사이즈할때 압축률을 너무 많이 주면 사진이 뭉개지거나 하늘에서 계단현상같은 것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양산 오를때 파노라마 찍어야겠단 생각한 것만으로 하늘소님은 '왈앵글러'이십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