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짓하고 무섭습니다 무간지옥에나 있을것 같은 모습들 가죽 껍질 속의 우리들 모습일지도 흉칙한 모습의 사람이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모습에 경악하듯 어쩌면 보이지 않는 자신의 모습은 거울을 보지 않아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듯 그래서 섬짓하고 무서운 것일까-저런 모습의 내가 내 안에 있는걸까... 잠시 심각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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