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시 깼다가 게시판에 글 올리고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서 자다가 가온님의 전화 -제가 자다 받아서 해롱--; - 받고 다시 자다 늦게 일어나 보니... 그 새 다녀들 오셨군요 맛뵈기용 사진 보니... 염장도 아푸고 복장은 터집니다 아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