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의

by ........ posted May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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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젖은 두물머리...

400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고목

언제부터 흐르기 시작했는지 모를 강물...

언제 그칠지 모를 비...


가온님의설명을 들으며

추적이는 비 사이로 보는 두물머리는

빌리할러데이의 녹쓴 목소리라도 들려 올듯 멜랑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