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우연

by ........ posted May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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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는 이미

여러대의 카메라가 물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동호회 캐사모 회원들입니다


그분들과 악수를 나누는

번장이신 가온장군님은 역시 마당발입니다..

덕분에 맛있는 설렁탕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