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by ........ posted May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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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 놓은 텅빈 신발을 바라볼때면 그때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바라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하얀 고무신이 유난히 뽀얗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