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아는 분이 있으시려나..? ^^;
옛날 저희 부대(이기자부대) 근처에 이 종류의 개구리가 많아서 그렇게 불렀습니다. 여름이 되면 아주 바글바글하죠. 그래서 저는 그 근처에만 서식하는 줄 알았더니,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는 많이 보이는 종류더군요. 보기엔 쫌 징그럽지만, 보초 설 때 데리고 놀기 아주 좋은 녀석입니다. 도망도 잘 가지 않고, 발로 건드리거나 하면 몸을 움츠려 꼼짝않고 죽은 척을 하는.. 귀여운 녀석이죠. ^^;
사진 참 예쁘게 나왔네요. ^^
옛날 저희 부대(이기자부대) 근처에 이 종류의 개구리가 많아서 그렇게 불렀습니다. 여름이 되면 아주 바글바글하죠. 그래서 저는 그 근처에만 서식하는 줄 알았더니,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는 많이 보이는 종류더군요. 보기엔 쫌 징그럽지만, 보초 설 때 데리고 놀기 아주 좋은 녀석입니다. 도망도 잘 가지 않고, 발로 건드리거나 하면 몸을 움츠려 꼼짝않고 죽은 척을 하는.. 귀여운 녀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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