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니지만 쪼금씩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어제의 코스는 예술이었습니다... 할만한 업힐과 살인적인 다운힐....다운힐....75km 찍었습니다(말발굽님께는 비밀로).. 코스 넘 좋습니다 언제 맘내키시면 함 같이 가시지요... 가온님도 잘 아시는 화야산쪽 길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