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창시절 놀러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거기 핵폐기시설이 들어온다했다구요?
흠...
사진 찍으신것처럼 노을은 늘 아름답지만, 파괴된 환경을 다시 돌리기는 쉽지 않을텐데...
바이킹님도 고향의 변화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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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만 보다, 아직 태양의 오렌지빛이 남아 있어 색깔이 독특한 느낌이 납니다..^^
근데 거기 핵폐기시설이 들어온다했다구요?
흠...
사진 찍으신것처럼 노을은 늘 아름답지만, 파괴된 환경을 다시 돌리기는 쉽지 않을텐데...
바이킹님도 고향의 변화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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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만 보다, 아직 태양의 오렌지빛이 남아 있어 색깔이 독특한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