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씁니다.

by 왈가닥바이크 posted Jun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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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왈가닥입니다.

요즘 취업시즌이라 하루걸러 하루씩 면접 다닌다고 정신없습니다.

여기 글도 자주 쓰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오늘은 하루에 두탕 뛰었는데 오전은 내내 중국어로 면접하다가

오후는 미국회사 면접가서 영어를 쓰는데 중국어가 나올뻔해서

진땀을 뺐습니다. 토요일도 면접인데...

하여튼 좋은데 취직해서 월급으로 잔차도 손보고 싶습니다. 하하하

오늘은 올릴 사진도 별로 없고해서

제 허름한 홈페이지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http://sunny.hufseng.net 입니다.

맛있는 사진, 중국 요리 사진과 중국에서의 mtb 여행기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왈가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