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 강원도 내린천의 출조때 가졌던 쌀롱 음악회입니다 (쌀롱 이라고 해야..팬션음악회입니다만) 클럽 레인보우에서는 매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보이스트이신 성교수님과 시향의 플루티스트인 부인 그리고 유명한 재즈피아니스트의 삼중주... 왈바의 라이딩도... 음악 못지 않게 감미롭고 격렬하죠?.... 라이딩을 마친 강원도의 어느 팬션에서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은 음악회입니다 성교수님도 강원도 자락을 누비던 엠티비라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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