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서 파노라마 처럼..
삼류 영화관의 비오는 필름처럼..
보여집니다.
물가에서 산으로 가는 한마리 뱀처럼
다시 젊음을 찾은 "타기영"님..
왈바(자전거)를 통해서 당신을 만난건 우리의 행운입니다..
요즘 타기영님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 웃습니다.ㅎㅎㅎ
삼류 영화관의 비오는 필름처럼..
보여집니다.
물가에서 산으로 가는 한마리 뱀처럼
다시 젊음을 찾은 "타기영"님..
왈바(자전거)를 통해서 당신을 만난건 우리의 행운입니다..
요즘 타기영님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 웃습니다.ㅎㅎㅎ
댓글 달기